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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TRAVEL · 전체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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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프로그램
공항에서 가이드를 만나 약 25km 이동하여 호텔에 도착합니다. 체크인 및 휴식. 호텔 숙박.
조식 후 순교자의 길에서 바쿠만을 조망합니다. 구시가지의 20세기 초 건축물, 시르반샤 궁전, 카라반사라이, 성 바르톨로메오 교회 유적, 메이든 타워와 모스크를 방문합니다. 이체리셰헤르는 지금도 주민이 사는 바쿠의 성곽 구시가지로 시르반샤 궁전, 처녀의 탑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올라 있습니다. 좁은 골목은 중세 무역 도시의 모스크와 대상 숙소, 목욕탕을 연결합니다. 15세기 궁전군은 시르반 통치자의 거처였고 두꺼운 돌벽의 원통형 탑은 도시의 오래된 상징입니다. 석유 산업이 주변 거리를 바꾸기 전 바쿠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고부스탄의 7,000점 이상 암각화와 사진·영상 전시 박물관, 진흙 화산과 비비헤이바트 모스크를 둘러봅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고부스탄 암각화 문화 경관에는 반사막 고원의 바위에 수천 점의 그림이 남아 있습니다. 사냥꾼과 야생동물, 배, 함께 춤추는 사람들은 옛 주민의 생활과 이동, 믿음을 전합니다. 박물관에서는 선사 시대 정착지와 환경의 변화를 통해 그림을 설명하여 바위에 새겨진 작은 형상을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진흙 화산은 지하 가스가 물과 퇴적물을 지나 올라오면서 만들어집니다. 회색 진흙 표면에 기포가 터지고 분출구 주변에 작은 원뿔이 쌓여 용암 화산과 다른 지형을 형성합니다. 아제르바이잔에는 이러한 지질 현상이 특히 많이 모여 있습니다. 고부스탄 암각화의 유네스코 유산과는 별개의 자연 명소입니다. 비비 헤이바트는 바쿠 남쪽 입구에서 카스피해 연안을 마주하는 순례 모스크입니다. 현재 단지는 소련 시기에 파괴된 역사적 성소를 재건한 것입니다. 돔과 미나레트, 장식된 내부는 도시의 이슬람 유산을 보여 줍니다. 현재도 예배가 이루어져 방문은 당시 출입·예배 규정을 따릅니다.
호텔 숙박.
조식 후 아테슈가 불의 사원, 마르다칸 요새, 금·은 거울 장식의 미르모브숨 아가 영묘와 야나르다그를 방문합니다. 아테슈가의 돌담 안에는 중앙 불 제단과 순례자들이 사용하던 작은 방들이 있습니다. 비문과 안뜰은 오래된 불 숭배 전통과 함께 압셰론을 찾았던 힌두교·시크교 상인들의 역사를 전합니다. 현존 건물은 주로 17~18세기에 지어졌으며 당시 무역로는 바쿠와 인도 아대륙을 연결했습니다. 야나르 다그에서는 산비탈에서 새어 나오는 천연가스가 바위 아래에 길게 이어진 불꽃을 유지합니다. 화산 분출이 아니라 지하 가스가 만드는 불로, 아제르바이잔이 ‘불의 나라’로 불리는 이유를 보여 줍니다. 낮은 언덕과 드러난 암석은 아테슈가 불 제단과 다른 자연 현상을 설명합니다.
바쿠에서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헤이다르 알리예프 센터 (외관 관람만)와 말아 놓은 카펫 모양의 국립 카펫 박물관을 둘러봅니다.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헤이다르 알리예프 센터는 연속적인 흰 곡면이 특징입니다. 광장에서 솟아오른 표면이 접히며 지붕이 되어 일반적인 직선형 외벽과 다른 형태를 만듭니다. 외부에서 각도를 바꾸어 보면 건물과 녹지가 하나의 구성을 이루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방문은 외관 관람이며 전시실 입장을 포함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말린 카펫 모양의 박물관 건물은 내부 컬렉션을 예고합니다. 색상과 기하학적 테두리, 꽃무늬에서 지역별 직조 전통을 구분할 수 있고 평직과 매듭 카펫은 서로 다른 기술을 보여 줍니다. 전시는 가정과 의식에서 카펫이 맡는 역할을 설명하며 익숙한 장식품 뒤의 수공예를 소개합니다.
야경 명소 방문 후 호텔 숙박.
호텔 조식 후 셰키로 이동하며 1402년 디리 바바 영묘, 샤마키의 역사적인 모스크와 예디 굼바즈 영묘, 니지 마을의 교회를 방문합니다. 1402년에 지어진 디리 바바는 바위 비탈에 바로 붙어 있는 2층 영묘입니다. 석재 정면과 아치, 돔 공간은 시르반–압셰론 건축 전통을 보여 줍니다. 독특한 위치 덕분에 절벽에서 건물이 솟아난 듯 보이며 지역 전설은 오랜 순례지의 역사를 전합니다.
셰키 숙박.
조식 후 키시 마을의 1~5세기 초기 기독교 교회, 칸 궁전, 장인의 집과 카라반사라이를 둘러봅니다. 셰키 역사 지구와 칸 궁전은 실크로드와 비단 생산, 무역의 역사를 전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입니다. 상인들의 집과 대상 숙소에 그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18세기 궁전에는 꽃무늬와 사냥 장면 벽화, 색유리와 나무 조각을 못이나 접착제 없이 맞춘 셰베케 창이 있습니다. 햇빛이 실내에 기하학적 문양을 비추어 장인의 정교한 기술을 보여 줍니다. 키시 석조 교회는 셰키 근처 숲이 우거진 산기슭 마을에 있습니다. 돔과 아담한 내부는 고대 캅카스 알바니아의 기독교 유산을 보여 줍니다. 이 역사적 왕국은 오늘날 알바니아와 다른 지역입니다. 박물관 전시는 건물의 여러 시기와 주변의 고고학적 발견을 설명합니다.
조지아 국경에서 통관 및 가이드 교체 후 트빌리시로 이동합니다. 호텔 숙박.
조식 후 옛 실크로드의 거점 트빌리시를 둘러봅니다. 메테히 교회, 4세기의 나리칼라 요새, 유황 온천, 시나고그, 시오니 대성당과 국립박물관을 방문합니다. 트빌리시 구시가지는 나리칼라 언덕 아래 므트크바리강을 따라 발전했습니다. 굽은 골목 위로 나무 발코니가 돌출되어 있고 교회와 회당, 목욕탕 지구에는 도시를 형성한 공동체의 역사가 남아 있습니다. 메테히 교회는 강 위 바위에 서 있으며 작은 안치스하티 성당은 더 큰 시오니 대성당과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각 지구의 종교 건축을 통해 수도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카페·식당·상점이 모인 루스타벨리 대로를 산책합니다. 호텔 숙박.
조식 후 므츠헤타에서 즈바리 교회와 스베티츠호벨리 대성당을 방문합니다. 므츠헤타는 고대 이베리아 왕국의 수도였으며 지금도 조지아 기독교의 중심지입니다. 6세기 즈바리 교회는 아라그비강과 므트크바리강의 합류점을 내려다보며 십자형 평면은 조지아 종교 건축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마을의 11세기 스베티츠호벨리 대성당은 그리스도의 성의 전승과 왕실 무덤에 연결됩니다. 두 유적 모두 므츠헤타 세계유산에 속합니다.
대성당 중앙 신랑 아래에는 그리스도의 옷이 보관되어 있다는 전승이 있습니다. 스탈린의 출생지 고리에서 박물관에 잠시 들르고, 청동기시대 후기에 시작된 바위 도시 우플리스치헤를 관람합니다. 저녁에 트빌리시로 돌아와 호텔 숙박.
조식 후 트빌리시 공항으로 이동하며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